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의 멀티비타민 이뮨샷이 런칭 1년만에 10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10월 출시일부터 2023년 12월까지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단독 판매량을 병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 런칭 약 1년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하면서 ‘국민 비타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출시 직후부터 신뢰도 높은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인지도를 높이면서 2023년 8월에는 한달 간 110만병이 판매되며 3초에 한 병씩 팔리는 ‘3초 비타민’으로 자리잡은 바 있다.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올인원 멀티비타민으로, 일체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비타민은 120년 역사의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만을 100% 사용하고, 현대인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10종에 미네랄 7종, 베타카로틴까지 총 18종의 영양소를 최적의 배합으로 설계했다.
특히 지친 현대인들이 비타민 한병으로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B군 5종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최대 4000% 이상 담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다양한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학업과 업무로 지친 일상에 에너지가 필요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출시 1년 여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게 된 만큼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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