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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성 강화는 학회의 첫 번째 존재 이유'…50대 한국언론학회 두 번째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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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성 강화는 학회의 첫 번째 존재 이유'…50대 한국언론학회 두 번째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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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회장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는 올해 첫 행사로 2024년 1월 9일(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2층 누리강의실에서 ‘학회 3대 학술지 학술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대 안도현 <한국언론학보> 편집위원장, 연세대 김용찬 <커뮤니케이션이론> 편집위원장, 성균관대 정성은 편집위원장, 한양대 백혜진 수석편집인 등이 참여해 학술지 학술성 강화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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