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8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학술행사인 ‘2023 세계인문학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관계의 인문학: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포럼에는 13개국의 석학 230여 명 등 총 3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크 오몽 프랑스 파리3대학(소르본누벨대) 영화학과 명예교수가 기조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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