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임직원들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에서 열린 ‘2023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올해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임직원 배우자 등 약 200명이 참가해 11,111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에서 열린 ‘2023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올해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임직원 배우자 등 약 200명이 참가해 11,111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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