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친환경 치킨박스 만든다"…교촌F&B, 공장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치킨박스 만든다"…교촌F&B, 공장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친환경 치킨 포장박스를 도입하기 위해 직접 생산공장을 짓는다.

    교촌F&B는 30일 자회사 케이앤엘팩과 충북 충주시가 포장재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과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촌은 충주 첨단산업 단지 내 6600여㎡ 규모의 친환경 포장재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내년 3분기 준공 예정이다.

    신설 공장에선 재활용이 가능한 '펄프 몰드 포장재’를 생산해 치킨 포장 박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펄드 몰드 포장재는 종이박스 대비 4~5% 가량, 기존 펄프용기 대비해서는 15%가량 저렴하게 가맹점에 공급돼 점포운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교촌은 기대했다.


    이에 앞서 교촌은 무림P&P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를 연내 가맹점에 우선 공급키로 했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친환경 포장재 사업은 탄소절감과 가맹점주를 위한 상생 경영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