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뒤 이어진 태풍 피해로 농산물값이 치솟은 1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배추 도매가격은 한달새 160.7% 올랐으며 사과, 배 등 과일의 경우 봄철 이상기온 영향으로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2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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