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2는 한류드라마의 대중화에 앞장선 허준, 주몽, 아이리스, 종합병원, 야망의전설, 올인1을 쓴 최 작가의 신작으로 약 5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글로벌시장 한류K콘텐츠 인기를 주도한다는 목표다.
케이팝모터스의 전제품은 24부작의 올인2의 드라마에 소품 등으로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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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은 "올인2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와 함께 국내 초특급 남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여자배우는 신인배우로 공개 캐스팅해 글로벌급 초특급스타로 성장시킬 것이다"라며 "글로벌한류를 이끌어 가는 드라마 및 영화 등을 통해 한류 K 콘텐츠 확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인2는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에 촬영세트장 설치를 할 수 있는 대지를 준비한 상태며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와 촬영유치 협조를 논의 중이다.
케이팝모터스는 내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 기후협약국가 84개국에 1만5550개의 대규모 전시 판매장 설치에 나서며 내년 하반기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인2는 내년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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