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사옥 마켓스퀘어 1층 컨퍼런스홀에서 삼성선물과 공동으로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환율전망 및 KRX통화선물을 활용한 환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수출입 기업 및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환율변동 위험에 따른 대응방안과 KRX 통화선물의 유용성을 알리는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