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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1분기 매출 743억원...전년 比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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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1분기 매출 743억원...전년 比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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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 실적 성장세 지속

     팅크웨어가 1분기 실적 공시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23년 1분기 매출액 및 분기순이익은 각각 743억원,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했으며 연결기준 분기순이익도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와 함께 주력 사업인 블랙박스 부문의 국내 매출은 268억원(+4.0%), 수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3%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하며 해외시장 공략이 순조롭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사 관계자는 "블랙박스 사업은 BMW향 해외 공급을 통해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으며 환경생활가전 실적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프리미엄형 블랙박스 제품 공급 및 2분기 하이엔드 로봇청소기 출시 등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외형 성장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부자재 가격 부담이 걱정되는 게 사실이나 프리미엄형 블랙박스 및 로봇청소기의 ASP(공급단가) 상승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키움증권과의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 후 현재 기업공개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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