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P/C선 2척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06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3.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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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5:43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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