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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윤재혁, 콘서트 도중 불기둥에 휩싸여…"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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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윤재혁, 콘서트 도중 불기둥에 휩싸여…"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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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레저 윤재혁이 태국 공연 중 화염에 휩싸여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트레저는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3 트레저 투어 헬로(HELLO)'를 진행하던 중 불꽃 효과를 내던 무대 장치가 오작동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윤재혁은 불길에 휩싸였으나, 재빨리 몸을 피해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윤재혁은 간단한 처치 후 무대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이 끝난 후 윤재혁은 팬 커뮤니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공연에서 저의 불찰로 사건이 있었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말씀드리려고 켰다"며 "전혀 문제가 없다. 손도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약도 잘 발랐다. 저는 괜찮다. 지금 기분 너무 좋고 공연도 재밌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트레저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인도네시아 자카르타·태국 방콕·싱가포르·필리핀 마닐라·마카오·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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