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어워드 2023 개최
-판매·서비스·금융 부문 시상
BMW그룹코리아가 BMW그룹코리아 어워드 2023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 BMW와 미니의 판매, 서비스, 금융 부문에서 우수 실적을 기록한 판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BMW 최고 판매사는 삼천리모터스가, 미니 최고 판매사는 코오롱모터스가 수상했다. BMW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지난해 최다 판매 기록 딜러는 도이치모터스 김형민, 최종욱을 비롯해 동성모터스 김태원, 코오롱모터스 안이섭, 조현우, 한상규, 한독모터스 유재선, 유호열, 이완규, 최재현이 선정됐다.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최다 실적 10인에는 도이치모터스 노용호, 바바리안모터스 김기범, 이홍석, 이훈태, 삼천리모터스 김민호, 임승도, 코오롱모터스 김우진, 이한준, 홍창록, 그리고 한독모터스 최선도가 뽑혔다.
부문별 최우수 전시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도 진행했다. 최우수 BMW GKL 판매 전시장으로는 도이치모터스 성수 전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BMW BEV 판매 전시장으로는 동성모터스 금정 전시장이 선정됐다. BMW M 하이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는 도이치모터스 김득수가 선정됐으며, 코오롱모터스 구승회는 BMW M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와 BMW BEV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 2관왕을 달성했다.
미니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10인에는 도이치모터스 나홍석, 박하얀, 송인승, 이명지, 바바리안모터스 김승민, 김채리, 노래수, 박현아, 코오롱모터스 김은지, 최은진가 선정됐다. 최우수 미니 JCW 판매 전시장으로는 도이치모터스 강남 전시장이, 미니 JCW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코오롱모터스 김문희가 이름을 올렸다. 미니 BEV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모터스 강형석, 동성모터스 이광우, 바바리안모터스 김채리, 코오롱모터스 최민석이 선정됐다. 미니 세일즈 올해의 루키는 도이치모터스 남성권, 동성모터스 김현지, 바바리안모터스 박승근, 코오롱모터스 장수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BMW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우수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BPS에는 도이치모터스 김대규, 이학민, 동성모터스 이정훈이 선정됐다. 베스트 서비스센터는 중정비 부문에 삼천리모터스 천안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으로는 삼천리모터스 안양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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