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 대 1 배틀과 댄스챔피언십으로 구성됐다. 매주 주말 서면 일대 거리에서 비보잉 등 다양한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