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사진)은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리그린 픽업’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면세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일회용 쇼핑백 수령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절감된 일회용 쇼핑백 금액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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