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윤 대통령, MB와 통화 "국가와 국민 위해 역할 해주시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 MB와 통화 "국가와 국민 위해 역할 해주시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돼 퇴원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인사들 전언에 따르면 전·현직 대통령간 통화는 이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한 이후 이뤄졌으며, 약 2분에 걸쳐 진행됐다.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먼저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는 말을 건넸고, 이에 이 전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역할을 해주시라"고 언급했고, 이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2018년 3월22일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던 이 전 대통령은 올 6월 건강 악화로 형 집행 정지 결정을 받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번 신년 특사를 통해 수감 4년9개월 만인 지난 28일 0시를 기해 '자유의 몸'이 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4월 사면·복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구 달성군 사저로 예방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검찰 재직 시절 두 전직 대통령 정부 관련 수사를 직접 지휘했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