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5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커넥트'(감독 미이케 다카시)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주연의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극으로 오는 12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