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 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등이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정부 지원, 규제 혁신 등에 관해 발표했다. 컴업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We Move the World)’을 주제로 11일까지 펼쳐진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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