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경찰 '봉화 광산사고' 본격 수사 착수…전담수사팀 편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 '봉화 광산사고' 본격 수사 착수…전담수사팀 편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이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광산 매몰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은 5일 전담수사팀(3개 팀 18명)을 투입해 봉화 광산 사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먼저 지난달 26일 매몰 사고 당시 탈출한 5명의 작업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당시 상황 등 기초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후 광산업체 간부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수사해 봐야하는 상황"이라면서 "혐의가 적용될 경우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등이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도 관리·감독 책임을 다했는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만 9일간의 구조 기간 산자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가 확보한 증거에 더해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통해 추가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지난 8월 29일에도 이번 사고와 동일한 제1 수직갱도에서 붕괴 사고로 사상자 2명을 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내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고 열흘 만인 지난 4일 구조된 작업자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