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7일 오전 부산 중동 그랜드 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디즈니+ '커넥트'(감독 미이케 다카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주연의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극으로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