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식당 오이지 미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각국 유엔 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프리 델로렌티스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 제레미아스 파비아노 시토에 주유엔 모잠비크 차석대사, 최 회장, 스탠리 카쿠보 잠비아 외교협력부 장관, 촐라 밀람보 주유엔 잠비아 대사, 김지윤 바이올리니스트, 브렛 밀러 주유엔 이스라엘 차석대사. 최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