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 냉연 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를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 매출액은 6008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7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안전조치 완료 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창원지청으로부터 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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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3:30굿모닝 주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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