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3.45

  • 10.16
  • 0.39%
코스닥

773.81

  • 3.55
  • 0.46%
1/4

현대重그룹, 자립 준비 청년에 14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은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 38곳에 14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고 14일 발표했다. 재단은 올해 100여 명의 자립 준비 청년을 선발해 학원비, 자격 취득 응시비, 실습 물품 등 비용을 지급한다. 조선 계열사 기술교육원을 통해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사내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