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재우가 22일 오후 고양시 성석동 에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콜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에싸의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3층 520평 규모에 60여 종의 소파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와 설치물로 에싸만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고양=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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