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지 작가로 활동하는 정미호 전 필라델피아한인회장(사진)이 미국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는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주류 사회의 여러 단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봉사상은 2002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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