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호, 김성식, 이창섭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등이 출연하는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정부에 체포돼 총살당한 마타하리(본명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까지 공연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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