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아파트 단지서 맹견에 공격 당해…7세 아이·母 크게 다쳤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서 맹견에 공격 당해…7세 아이·母 크게 다쳤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7살 아이와 엄마가 갑자기 맹견 등 반려견 2마리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충남 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세 남자아이와 40대 엄마가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아이는 얼굴과 정강이 부위, 엄마는 아이를 구하는 과정에서 오른팔을 물려 피를 많이 흘렸다.

    충남소방본부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두 사람을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이는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포획된 개들 중 한 마리는 맹견으로 분류된 핏불테리어 종이었다.

    경찰은 내장 인식칩를 통해 개들이 아파트 인근 단독주택 주민이 키우는 반려견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 개들이 어떻게 집을 탈출해 사고 장소로 오게 됐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또한 견주인 40대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전망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