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용인시, 지역의 단국대와 강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협약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용인시, 지역의 단국대와 강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협약 체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용인시가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공모에 선정된 단국대학교와 강남대학 등 지역 대학 2곳에 앞으로 5년 동안 31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두 대학은 5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525000만원도 지원받게 됐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국대, 강남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단국대에는 매년 4500만원을, 강남대에는 1800만원을 지원한다.

    두 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생이나 지역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거점형과 소형으로 나뉘는데 단국대는 거점형, 강남대는 소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앞으로 5년간 매해 7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비 45000만원을 포함해 도와 시가 각각 4500만원씩 총 54000만원을 지원하고 대학이 21000만원을 자부담한다.

    강남대는 앞으로 5년간 매해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비 2억원을 포함 도와 시로부터 각각 1800만원씩 총 23600만원을 지원받고 대학은 6400만원을 자부담한다.


    매년 고용노동부의 성과평가를 거쳐 다음 연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성과가 우수할 경우엔 최대 6년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국대와 강남대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청년들이 적성과 특기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들 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