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드론 특진' 해놓고…드론 장비 빼돌리다 딱 걸린 현직 경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드론 특진' 해놓고…드론 장비 빼돌리다 딱 걸린 현직 경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직 경찰관이 수색용 드론 장비를 횡령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경찰관은 드론을 활용해 치안 업무를 과학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1계급 특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과 절도 등의 혐의로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9년부터 3년간 충북경찰청 폴드론팀에서 근무한 A씨는 드론과 태블릿 PC, 배터리 등 관련 전자제품 40여 종류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빼돌린 제품들의 가격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월 A 경감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조사하던 중 그의 범행을 알아냈고, A 경감이 근무했던 부서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선 경찰은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