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벨벳 웬디가 DJ를 맡은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 107.7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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