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2.15

  • 19.51
  • 0.42%
코스닥

948.12

  • 0.86
  • 0.09%
1/4

경찰관이 술 취해 길거리서 성추행…말리는 시민과 다툼까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관이 술 취해 길거리서 성추행…말리는 시민과 다툼까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밤 길거리를 걷다가 여성을 성추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부산경찰청 소속 A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만취 상태로 부산 연제구의 한 거리를 걷다가 여성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려던 한 남성과 주먹다짐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전날로 비상 근무를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대선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 비상'을 발령했기 때문이다.


    소동은 결국 시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끝났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 직위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