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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언론상' 제정 힘쓴 이재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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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언론상' 제정 힘쓴 이재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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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언론학 교수로 활동하며 올림픽국제언론상 제정에 기여한 이재원(李在元)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명예교수가 8일 울산 세나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9일 전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96년 서울올림픽선양사업회가 ‘올림픽국제언론상’을 만들 때 산파 역할을 했다. 올림픽국제언론상은 1997년과 1999년 두 차례 시상됐다. 유족은 부인 문채경 씨(의사)와 사이에 1남1녀(이수현·이수진)가 있다. 빈소는 남해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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