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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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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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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5개 영역(19개 지표)의 실적을 평가해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부여하며, 지난해에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288개소와 공공기관 260개소(총 548개소)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품질 영역에서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그 외 개방, 활용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근로복지공단을 포함해 ‘우수’ 등급을 달성한 공공기관은 총 260개소 중 96개소에 이른다.


    공단은 다양한 노동복지 사업에 대한 정보화시스템 구축으로 지난해말 기준 2100억건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전담 직원을 배치하여 데이터 표준화 및 개방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이를 통해 사회현안 해결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이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고가치·고품질 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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