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무증상'이었는데…7세 여아, 코로나 재택치료 중 숨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증상'이었는데…7세 여아, 코로나 재택치료 중 숨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재택치료 중이던 올해 7살, 만으로 5살인 아이가 확진 나흘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4일 보건당국과 예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A(7) 양이 숨졌다.


    A 양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반관리군'으로 분류, 이후 경북 예천 자가에서 재택치료를 받았다.

    A 양은 20일부터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양은 복통 및 흉통을 호소하면서 음식 섭취 거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이날 경북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이튿날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한 차례 더 옮겨졌으나, 다음 날인 22일 오후 4시께 숨졌다.

    보건당국이 파악한 사인은 '급성심근염'이다. 당국은 코로나19와 연관성이 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