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는 제44대 회장에 유자효 시인(사진)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자효 시인은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1972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정지용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지용회 회장을 맡아 정지용문학상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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