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MBN ‘헬로트로트’ 장혜리가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장혜리는 고혹적인 얼굴로 완연한 생기를 맞이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편안하고 잔잔한 무드의 분위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조명 속에서 극적인 실루엣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으로, 걸밴드 비밥을 거쳐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그는 유려한 외모와 탄탄한 기본기, 시원한 고음으로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에디터: 박찬
포토그래퍼: 천유신
의상: 무드클로젯
백: 토툼(TO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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