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민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무등산국립공원을 꼽았다. 8일 광주시의회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62.8%가 무등산을 선택했다. 음식(9.2%), 5·18민주화운동(8.2%), 광주비엔날레(3.8%)가 뒤를 이었다. 시의회는 지난달 2~17일 18세 이상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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