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6.66

  • 14.02
  • 0.30%
코스닥

948.73

  • 0.25
  • 0.03%
1/4

10배 빨라지는 지하철 와이파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배 빨라지는 지하철 와이파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년부터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속도가 지금보다 10배 빨라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5G 28㎓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통신 3사는 현재 지하철 2호선 지선 구간(신설동역~성수역)에 5G 28㎓ 대역 백홀(backhaul)로 사용하는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백홀은 주요 통신망과 이용자를 잇는 체계다. 이를 28㎓ 기반으로 하면 와이파이 속도가 빨라진다. 통신 3사에 따르면 2호선 지선 구간을 이렇게 바꿨더니 와이파이 속도가 기존 망보다 약 10배 빠른 600∼700Mbps로 향상됐다.

    통신 3사와 과기정통부는 내년엔 28㎓ 기반 와이파이를 지하철 2, 5, 6, 7, 8호선 본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웬만한 지하철 객차 안에서 향상된 와이파이 속도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지상 구간이 많은 지하철 1, 4호선은 전파 간섭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28㎓ 와이파이 구축을 후순위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통신 3사는 서울교통공사, 삼성전자와 28㎓ 지하철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위해 협업하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