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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기업 알파홀딩스, 경기도 토지·건물 처분해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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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기업 알파홀딩스, 경기도 토지·건물 처분해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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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0월 26일 14:3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시스템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 알파홀딩스가 부동산을 일부 처분해 유동성을 확보한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알파홀딩스는 내년 7월 원익아이피에스에 경기도 화성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260억원에 양도한다.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와 투자수익 확보 관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파홀딩스는 시스템반도체 설계·디자인 서비스 사업부, 팹리스(설계)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시스템반도체가 이용되는 분야는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통신기기, 자동차, 산업용 기기, 로봇 등 다양하다. 자동차는 시스템반도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는 데이터 연산과 제어 등 정보처리 역할을 수행하는 반도체다. 8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국내에는 약 200개의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알파홀딩스는 미세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다양한 응용 분야의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조와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알파홀딩스는 올 상반기 누적 기준 358억원의 매출과 4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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