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 미군 장교클럽과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등 부산시민공원에 남아 있는 근현대 역사유적을 답사하면서 한국과 부산의 근현대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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