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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린 파밀리에' 24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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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린 파밀리에' 24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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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시세 대비 반값 이상 저렴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가 2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나오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다.

    2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특별공급으로 266가구, 일반공급으로 52가구를 선보인다.


    이번 공공분양 물량은 모든 주택형이 전용면적 84㎡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8억4140만~8억7260만원에 형성됐다. 1순위 청약은 과천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에게 20% 배정된다. 나머지 절반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2년 미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인근 시세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해 예비 청약자가 몰릴 전망이다.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지난달 17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다만 입주 시 잔금 대출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주택형의 분양가가 9억원 이하로 분양가의 40%까지 중도금 대출은 가능하다. 그러나 입주 시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하면 잔금 대출로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 입주일로부터 5년간 의무적으로 실거주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전세를 놓을 수도 없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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