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전용기 타고 입성한 탈레반 지도자…대원들 '감격의 환호' [영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용기 타고 입성한 탈레반 지도자…대원들 '감격의 환호' [영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탈레반의 공동 설립자인 압둘 가니 바라다르가 전용기를 타고 아프가니스탄에 귀국했다. 탈레반 대원들은 그가 아프가니스탄에 입성하자 길거리에서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서 전용기를 타고 칸다하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바라다르는 SUV 차량 10여 대의 호위를 받으며 시가지로 이동했다.


    이를 본 탈레반 대원들은 길거리에서 환호했다. 일부 대원들은 감격에 차 있는 듯한 표정으로 그의 행렬을 지켜봤다.


    바라다르가 귀국한 칸다하르는 아프가니스탄 2대 도시이자 옛 수도로 알려졌다. 탈레반이 과거 집권기 당시 근거지로 삼았던 지역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새 정부를 이끌 탈레반 인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인 물라 하이바툴라 아쿤자다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상황이다. 이에 주요 외신들은 아프가니스탄에 입성한 바라다르가 새 정부를 이끌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들에게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과거와 달리 여성도 히잡만 쓴다면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며 혼자 집 밖에 나가는 것이 허용된다는 입장을 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