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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중앙대에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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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변재철)이 중앙대학교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정책과 정산 업무의 다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연구관리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중앙대가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달 사업에 착수하여 2022년 10월까지 약 1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GS ITM은 중앙대학교의 특성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목적에 부합하는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기관과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하여 효율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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