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1.37

  • 1.27
  • 0.03%
코스닥

944.74

  • 4.24
  • 0.45%
1/4

'올림픽 첫 출전' 한국 럭비, 조별리그 전패…유의미한 성과 거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첫 출전' 한국 럭비, 조별리그 전패…유의미한 성과 거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한 한국 럭비 대표팀(세계랭킹 31위)이 조별리그에서 전패했다. 하지만 역사상 올림픽 무대에서 첫 득점에 성공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럭비 대표팀은 27일 오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7위)와의 경기에서 0-56(0-28 0-28)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맞아 전반 초반 전형을 유지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하지만 3분만에 실점하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의 저돌적인 돌파에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을 0-28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경기 흐름은 전반과 유사했다. 강한 공격력으로 밀어붙인 아르헨티나를 맞아 한국은 분전했지만 잇따라 추가 실점하면서 0-56으로 대패했다.

    1·2차전에서 강팀인 뉴질랜드(2위)와 호주(6위)를 맞아 각각 5득점에 성공한 한국은 3차전에서는 무득점에 그쳤다. 한국 대표팀은 9-12위 결정전에서 첫승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은 2019년 1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홍콩에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사상 첫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