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소외계층 아동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린이에게 그림책, 미술교육 동영상, 미술놀이 교육 키트 등을 제공한다. 지원 아동 수는 지난해 900여 명에서 두 배 이상 늘렸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