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계기반+HUD"…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신개념 디스플레이

관련종목

2026-01-10 11: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기반+HUD"…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신개념 디스플레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계기판에 표시하는 각종 주행정보를 HUD와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커뮤니케이션(AVNT) 디스플레이로 분산시킨 신개념 운전석 시스템이다. 속도와 분당회전수(RPM) 등 필수 주행정보를 운전자 높이로 끌어올린 게 특정이다. 길 안내 등 HUD 본연 역할은 유지된다. 부수적인 정보는 AVNT에 표시된다.


      상단 세 구역과 하단 한 구역 총 4개 표시영역으로 구성됐다. 상단에는 속도, RPM,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관련 정보, 길 안내 정보 등이 뜬다. 하단에는 변속 모드, 냉각수 온도, 주행 가능거리, 방향 지시등, 시스템 정보 경고등 등의 정보가 표시된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15인치로 개발됐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한영훈 현대모비스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섹터장(상무)은 "클러스터와 HUD가 합쳐지면 공간확보는 물론 주행정보 일원화를 통한 운전자의 전방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줘 안전 운행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