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사진 맨왼쪽)는 올해 소방유가족 19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을 인정받는 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 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소방관을 꿈꾸는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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