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맞수' 네이버-카카오, 판교 이웃사촌 된다

관련종목

2026-01-14 23: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맞수' 네이버-카카오, 판교 이웃사촌 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네이버와 카카오가 내년 2분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개발 중인 경기 성남 판교 알파돔시티에 나란히 새로운 업무 공간을 마련한다. 맞수인 두 업체가 도보 1분 거리의 ‘이웃사촌’이 되는 셈이다.

      네이버는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알파돔시티 6-2블록 건물을 10년간 사용하는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작년 4월 먼저 알파돔시티 6-1블록 전체를 사용하기로 확정했다.


      네이버가 임차할 예정인 6-2블록은 총 약 9만2000㎡로 C동, D동으로 이뤄져 있다. 네이버는 이 중 C동 4~15층, D동 4~5층을 사용한다. 사업을 확대해온 네이버는 늘어난 직원들의 업무 공간을 물색해왔다. 이를 위해 2018년 이 건물 개발을 맡은 미래에셋의 사모펀드(PEF) ‘미래에셋맵스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 62호’에 1963억원(지분 45.1%)을 출자했다.

      앞서 카카오는 1분 거리인 6-1블록을 선점했다. 연면적 16만2000㎡에 달하는 업무 및 판매 복합시설로 A동, B동으로 이뤄져 있다. 카카오는 판교 지역에 분산돼 있는 계열사가 함께 근무할 수 있는 통합 오피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업무 시너지를 높이고, 성장에 대비한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