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료 출신인 손지윤 LG유플러스 신규사업추진담당 상무(47·사진)가 네이버로 이직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손 상무는 6월 중순부터 네이버로 출근한다. 손 상무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 미래창조과학부 뉴미디어정책과장과 과기정통부 전파방송관리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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