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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PC방 아르바이트생, 감금과 폭행에 시달려.."차용증 때문에 탈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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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PC방 아르바이트생, 감금과 폭행에 시달려.."차용증 때문에 탈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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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Y'(사진=방송 화면 캡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PC방 사장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한 아르바이트생들의 억울한 사연이 조명됐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PC방 합숙소에서 감금을 당해 탈출을 감행한 이진우(가명)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진우씨는 1년 간 일했던 PC방에서 감금을 당했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탈출 할 수 있었다. 이진우씨는 자신 외에도 몇 명의 청년들이 더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PC방 사장은 "일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아파트에 청년들을 감금했고, 일이 끝나면 일명 '금고방'에사 야구방망이로 폭력을 행사했다. 점차 그 강도는 쎄져 개똥까지 핥게하는 극악무도한 짓까지 벌렸다고.


    또한, PC방 사장은 동업을 명목으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돈을 빌리게 했다. 억대 단위의 돈을 대출받은 청년들은 일명 '지분 계약서' 때문에 쉽사리 빠져 나올 수가 없었고, 그 약점을 빌미로 사장은 감금과 폭행, 부당한 근로로 아르바이트생을 옭아맸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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