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살 빼려면 맞아야 해" 후임 괴롭힌 상근예비역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살 빼려면 맞아야 해" 후임 괴롭힌 상근예비역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후임병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상근예비역이 구속됐다.


    21일 육군에 따르면 군 경찰은 폭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상근예비역 A 씨를 군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의 한 예비군 중대 행정반에서 후임병 B 씨를 수십차례 폭행했다. 아울러 B 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A 씨가 쇠로 된 귀이개를 달궈 손등을 지지거나 웃지 않았다고 얼굴을 폭행했다고 진순했다. 나아가 살을 빼려면 맞아야 한다면서 복부를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군 경찰은 CCTV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가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부대 측은 함께 생활한 상근예비역들을 상대로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자체 조사 중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